샤브샤브와 칼국수를 동시에~~얼크니 손 칼국수 기장본점

 

매일 11:20 - 21:30
20:30 라스트오더

 

샤브샤브에 칼국수까지 맛볼 수 있다고 해서 온 얼크니 손 칼국수

그냥 평범한 칼국수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차장도 있고 엄청나게 컸다ㄷㄷ

 

 

요즘 유명한 맛집이면 다 있는 것 같은 테이블링
전화번호를 입력하고 대기했다

 

가게 내부도 엄청나게 크고 대기할 수 있는 좌석도 따로 마련되어있어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다

 

 

얼크니 손칼국수 메뉴

 

2인 이상 주문 가능한 얼크니 손칼국수 안 매운맛으로 주문했다

(야채*등심(70g)+ 손칼국수 + 볶음밥)

 

• 유아용 의자도 준비되어있음

 

 

단일 메뉴라 엄청 빨리 나왔다

 

 

처음 고기 양 봤을 때는 조금 작아 보였는데 야채랑 같이 먹다 보니

고기만 먹어도 배가 불러왔다

국물도 얼큰해서 맛있었다

 

 

고기 다 먹어 갈 때쯤 칼국수 면을 끓여서 먹었다

면의 전분 때문에 더 깊어진 육수의 맛!

 

 

 

칼국수도 다 먹으면 직원분에게 볶음밥을 요청하면 된다

밥도 엄청나게 많이 줘서 조금 남겼다ㅠ

 

샤브샤브 + 칼국수 + 볶음밥을 9천 원에 맛볼 수 있다니!!

완전 가성비 맛집이었다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