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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마켓컬리 새들러 하우스 크로플

by 고체물리학 2023. 7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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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켓컬리에서 산 새들러 하우스 크로플(14,500원)
언니가 카페에서 포장해 왔을 때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
집에서 해 먹을 수 있게 냉동식품으로 나와서 주문했다
 

 
 1봉지에 5개입이 들어가 있었다
 

 
1개(50g) 당 200kcal 
 

 
개별 포장도 잘 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다
 

 
왜 나는 더 큰 크로플을 생각했을까
1봉지당 포장되어 있는 크로플의 크기가 조금 실망했다
 

 
 
혼자 먹어도 두 개는 까줘야 배가 찰 것 같아서
두 개 놓고 오븐에 7분 정도 돌려줬다
 
 

 
 

 
엄청 바삭하게 잘 구워진 와플
기호에 따라 위에 토핑을 올려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
 
나는 아이스크림을 올려서 먹었다
 

 
한가로운 주말 오후 당 떨어질 때 밖에 안 나가고 맛있는 와플을 맛볼 수 있었다
 
 

 
겉바속촉인 와플은 달달하니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다
아이스크림 올려먹으니까 배로 맛있는 것 같다ㅠㅠ
 
홈카페에 필수인 크로플,,❤️ 조만간 더 주문해서 먹어야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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