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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프 젤네일 스티커는 늘 오호라만 사용하다가 데싱디바도 요즘 디자인이 화려해지고 잘 나오길래 사용해 봄


이번에 고른 디자인은 메리체크
크리스마스 네일로 하려고 한 건데 겨울 느낌 뿜뿜 해서 지금 해도 이쁠 것 같다

데싱디바 램프도 오호라, 젤라또 팩토리랑 디자인 똑같았음


톤 다운 레드, 그린 원콧 과 체크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었던 디자인


사용법은 다른 젤네일 스티커랑 동일하게 붙이고 잘라낸 다음 램프로 구우면 끝~

별다른 파츠가 없이도 깔끔하고 사이즈도 잘 맞아서 들뜸 없이 깔끔하게 붙일 수 있었다

유지력은 2주 넘게 간 것 같은데 다른 네일 하려고 제거 안 했으면 더 오래갈 듯했다
오호라보다 얇고 덜 답답한 느낌?
머리카락 끼임도 덜해서 파츠 없는 깔끔한 네일이나 기본 네일 할 때는 데싱디바 젤네일이 더 사용하기 좋은 것 같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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